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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01 11:18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이하 중진공)과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외환은행에서는 중진공 추천 우수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다양한 금융 우대 혜택(무역어음대출, 수출환어음 환가료 및 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무역보험공사와의‘특별출연 협약 보증 및 보증(보험)료 지원 협약 보증’우선 적용 △외국환, 환리스크 관리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종합 자문서비스 제공 △외환은행의 국내외 영업망을 활용한 해외진출 기업 지원(현지금융 및 주재원 대상 글로벌 금융케어 서비스 제공) 등 수출 중소기업 앞 다양하고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 예정이다.

윤용로 은행장은 “국내은행 최대의 해외네트워크와 외국환 및 무역금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정부시책에 부흥하고 우수 수출 중소기업 앞 해외진출을 위한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효율적 업무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중진공 박철규 이사장은 역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이 해외진출과 수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환율변동 위험, 해외 현지동향 정보 부족, 해외마케팅 능력 부족 등의 난제들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외환은행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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