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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증시, 가치주펀드랩으로 ‘정면돌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22 19:00

동양證, 가치 중심 투자 ‘Value Up 펀드랩’
가치주 펀드분산투자로 안정적 수익 추구

널뛰기증시, 가치주펀드랩으로 ‘정면돌파’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대내외 변수로 주식시장은 방향성 예측이 어려운 상황으로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증시 내에서 국내 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고, 특히 대형 가치주의 기대수익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동양증권에서는 가치주 펀드에 투자하는 ‘Value Up 펀드랩’을 출시했다.

‘Value Up 펀드랩’은 국내 대형 가치주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주식형, 국내 가치주 펀드와 국내 및 글로벌 채권형 펀드에 고른 분산 투자로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혼합형, 국내외 채권형 펀드와 공모주 펀드 투자로 예금금리+α를 추구하는 채권형등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과거 일반 투자자들에게 가치 투자는 중소형주 투자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는 대형주 투자에 있어서도 장기적으로 가치주 투자가 성장주 투자 대비 초과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원복 Wrap운용팀장은 “한국 경제가 고도 성장기를 벗어나면서 국내 증시도 선진화되고 있다. 향후 국내 주식들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시기가 진행되며 가치주의 상대적인 매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대형주 투자도 기존의 주도주, 모멘텀 투자에서 가치주 관점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가치주 펀드들의 수익률이 모두 비슷한 것은 아니다. 매니저의 운용철학과 가치주 선별 기준, 대형 가치주 또는 중소형 가치주 등 투자스타일 등에 따라 수익률 성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원복 팀장은 “현재 수익률이 우수한 펀드가 향후에도 좋은 성과를 내리라는 보장은 없다”며, “결국 펀드의 운용철학과 시장 상황이 맞아 떨어질 때 우수한 성과가 나는 것인데, 이러한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제거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Value Up 펀드랩’은 고객들이 펀드선택 그리고 중간에 보유펀드 교체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각자의 투자성향에 맞게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의 펀드투자에 있어 좋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동양증권 Wrap운용팀은 리서치센터, 상품전략본부 등 관계부서와 정기적으로 운용전략회의를 열어 시장 상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향후 기대수익이 높은 펀드를 탐색하고 펀드 리밸런싱을 수행하여 수익률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고객들은 ‘Value Up 펀드랩’을 통해 펀드선택 고민을 줄이면서 장기투자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Value Up 펀드랩’ 주식형의 수수료는 연단위 선취 1.2%, 분기별 0.3% 후취하며, 혼합형은 연단위선취 1.0%, 분기별 0.25% 후취, 채권형은 연 0.85% 후취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모두 100만원이며, 기존 보유펀드 입고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문의) 전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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