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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국인신용대출’ 선봬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8-05 08:00

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 고객 대상
최대 3천만원까지 무담보 무보증 신용대출 지원

외환은행 ‘외국인신용대출’ 선봬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달 28일 국내거주 외국인 전용대출 상품인 ‘외국인신용대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새롭게 출시한 외국인신용대출은 기존 거래중인 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 대상으로 한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이다.

◇ 연 4% 후반대 금리 적용 가능

대출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여권 유효기간 및 외국인등록증상의 체류기간 만료일 이내에서 일시상환방식은 1년 이내 월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분할상환방식은 13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월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외환은행의 외국인신용대출은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최근 은행권에서 취급에 소극적인 외국인 고객 대상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로서, 대출심사 시에도 시스템 자동심사방식을 도입하여 간편하고 빠른 업무처리가 기대된다. 대출금리는 외환은행의 우량 고객 금리감면율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급여이체, 가맹점 결제계좌, 신용카드 결제계좌 고객에게 각 0.1%포인트, 요양급여 결제계좌 고객에게 0.2%포인트 추가 감면으로 최저 연 4%후반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 외국환 전문 글로벌 뱅크 걸맞게 향후 상품 개발 약속

외환은행 개인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출시된 외국인신용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혜택 확대를 위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행태 사전 조사 등 기획 초기 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 글로벌 뱅크에 걸맞게 한발 앞선 외국인 고객 전용 상품/서비스를 개발·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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