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證 브라질 단기채권중개시장 노크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24 14:04 최종수정 : 2013-06-26 21:17

교보증권(대표이사 김해준)은 24일(월)부터 브라질 단기 할인채권을 중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개되는 할인채권은 만기 1.5년, 세후 만기수익률 연 9.5% 수준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원화 3천만원(6만 헤알)이며 1만 헤알화 단위로 투자가 가능하다.

교보증권은 토빈세(6%)가 폐지됨에 따라 브라질 국채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난 11일부터 이자지급방식에 따라 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7년 만기 브라질 이표채 및 10년 만기 브라질 물가연동채를 중개중이며 만기에 원금을 일시에 상환 받는 단기 할인채권까지 추가함으로써 브라질 국채의 라인업을 완비하였다.

브라질 국채는 저금리 시대를 맞이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약 9~10%의 높은 세후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으며, 브라질 정부와의 조세협약으로 인하여 이자소득 및 자본차익, 환차익이 모두 다 비과세 및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 안되는 분리과세 상품이기 때문에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다.

교보증권 조석민 상품개발팀장은 “세계 7위의 경제대국인 브라질 국채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상품이다”며 “최근 6%에 달하는 토빈세가 폐지됨으로 외국 자금이 브라질로 많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헤알화 강세시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국채는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하며 가입 및 기타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전국지점 방문 혹은 고객지원센터(1544-0900)로 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2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3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