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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도 창조경제 지원에 ‘적극’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7 01:17

신성장동력·지식기반 유망기업 대출상품 선봬
우수기술 보유 기술형창업중기대출 상품도 출시

농협은행도 창조경제 지원에 ‘적극’
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역 신성장동력 중소기업, 지식기반 유망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관련 대출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농협은행은 창업 후 7년이 경과되지 않은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전용상품도 출시했다.

◇ 최고 1.6%p 우대금리에 기업컨설팅 제공까지

농협은행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역 신성장동력 중소기업, 지식기반 유망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전국 16개 테크노파크의 입주기업 및 연계사업 수행기업 전용상품인 ‘NH테크노파크 기업대출’을 내놨다.

이번 NH테크노파크 기업대출은 지난 5월 20일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테크노파크 창족므융 지원협약 체결 후 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창조형 기업금융 지원상품으로 개발하게 됐다. NH테크노파크 기업대출은 테크노파크가 추천한 중소기업에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대출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테크노파크 추천기업은 우대금리 0.5%p가 적용되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참여기업, 중소기업기술혁신상 수상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기업 등에 대해서도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1.6%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환방법 및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일시상환은 3년 이내, 할부상환은 5년 이내(1년 거치 가능)이고, 시설자금의 경우 일시상환은 3년 이내, 할부상환은 15년 이내(최대 5년 거치 가능)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외국환 환율(전신환 최대 90%) 및 수수료 우대의 금융혜택과 경영 전략, 재무/회계, 인사조직 각 분야에 대한 기업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준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술형창업지원제도 총액한도대출대상 지원에 따라 창업 후 7년이 경과되지 않은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전용상품인 ‘NH기술형창업중소기업대출’도 출시했다.

◇ 무보증 신용대출 최대 130%까지 한도 확대

NH기술형창업중소기업대출은 한국은행의 저리자금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대출가능금액을 확대해 기존 신용대출의 경우 최대 1.3배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 상품이다. 대출대상자는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 보유기업, 정부 및 정부 공인기관 인증기술 보유기업, 정부출연 R&D성공기술 보유기업, 기술평가인증서 보유기업, 연구개발비가 매출액의 2%를 초과하는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특히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외에도 특허권 등 우수기술 보유기업우대, 한국은행 총액한도지원 자금우대(C1 자금우대) 등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로 제공해 신규대출 시 최고 2.8%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방식은 무보증신용대출과 담보대출 방식으로 모두 가능하며 운전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과 할부상환 모두 1년 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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