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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정보, 프렌차이즈 분석 'NICE FRAN'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14 14:03

NICE신용평가정보는 13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필요한 출점지역과 마케팅대상 선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상권분석서비스 'FRAN'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제공하던 'NICEBIZMAP 상권분석서비스'가 개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FRAN서비스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출점지역 선정과 마케팅용으로 특성화된 서비스다. NICE 측은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업무효율화는 물론 본사의 신뢰도를 높여 가맹점주와 본사가 윈윈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FRAN 서비스는 네 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유통망관리 메뉴는 지역별 업종현황을 분포도로 표시하고 세부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동종업종 매출과 경쟁점 현황, 고객 소비패턴을 분석한다. 가령,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강남구의 커피전문점 현황을 파악하고 싶다면, '서울시 강남구 → 유통망관리 → 해당업종 분포'메뉴를 선택하는 식이다.

FRAN 서비스의 두 번째 기능은 '출점지역 선정'이다. 커피전문점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지역을 찾거나, 작년에 비해 커피전문점 매출이 오르고 있는 지역, 상권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지역 등을 추천하고 해당 지역을 분석한다. 분석항목으로는 예상매출, 예상성장률, 입점 시 영향분석, 주변지역 임대시세 등 출점에 관련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세 번째 기능은 'Target고객 밀집지역'추출이다. 이 기능은 업종/지역별로 Target으로 하는 고객층이 어느 지역에 많이 밀집해 있는지 찾아준다. 예를 들어 20~30대 여성층을 겨냥한 신상품이 출시되었을 때, 20~30대 여성 수요층이 밀집한 곳이 어디인지 분포도로 확인 및 분석이 가능하다.

이 외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 이용자들에게 유용하는 서비스라는 것이 NICE 측의 설명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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