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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홈페이지·인터넷뱅킹 전면 개편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4-17 22:36

반응형 웹 도입 통해 최적화된 화면 제공
시각장애인 위해 음성지원 스크린 리더도

SC은행 홈페이지·인터넷뱅킹 전면 개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지난 15일 대대적으로 개편된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을 통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공식사이트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일반 데스크탑, 등 각각 다른 크기를 가진 화면에서도 자동으로 메뉴 구성과 화면 비율이 맞춰지는 ‘반응형 웹’을 도입하여 언제 어디서든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고객들이 다양한 OS(Windows, Mac, Linux 등)와 멀티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 Safari, Chrome, Opera, Firefox)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도 강화했다. 더불어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을 지원해주는 스크린 리더를 도입, 사이트의 내용을 인지할 수 있게 하였으며 마우스 이용이 불편한 사람들은 키보드만으로도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개편됐다.

클릭 없이도 검색이 가능한 직관적인 메뉴 도입과 어느 화면으로 이동하더라도 늘 상단에 위치한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화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대하였고 인터넷뱅킹에서는 통장 보기와 달력 보기 기능을 도입하여 친숙한 통장과 달력 형태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각 상품 안내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바로상담 버튼을 통해서는 상담원과 상품 전반에 대한 화상상담이 가능하며, 원하는 상품들을 선택한 뒤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지능형 상품 검색 기능을 도입하여 더욱 효과적인 상품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기존에 인터넷뱅킹에서 통용되던 한자 용어인 조회, 이체 대신 통장보기, 돈 보내기 등 쉬운 한글 용어를 사용하고자 노력했다.

이 밖에도 안전한 인터넷뱅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안 키패드 및 나만의 이미지 설정 기능을 도입하여 고객들이 피싱 사이트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소매채널사업부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 전무는 “이번 인터넷 홈페이지 및 인터넷뱅킹 개편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지향하고 있는 디지털메인뱅크전략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터넷뱅킹 이용의 편의성을 증대시켜 고객을 만족시키고 금융디지털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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