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HSBC생명은 영업실적과 계약유지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2명의 TMR이 영업우수자로 선정됐으며, 비전지점 소병순, 중앙TM지점 최영신, 명성지점 김지은 TMR이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비전지점의 소병순 TMR은 평범한 주부에서 보험 텔레마케터에 도전해, 1년 6개월 근무기간 동안 6억원 이상의 누적 수입보험료를 달성했다. 김태오 대표는 “지난 1년간 모든 TM 지점들이 보여준 놀라운 성과에 대해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 한 해에도 고객에게 건강한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점이 노력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