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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법인전용 서비스 강화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4-03 20:05 최종수정 : 2013-04-03 21:17

MY COMPANY Reporting 서비스 업그레이드
캐시백 혜택과 최장 50일 신용공여기간 제공

현대카드, 법인전용 서비스 강화
현대카드가 법인고객 전용 브랜드인 ‘현대카드 MY COMPANY’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법인 전용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MY COMPANY는 각 법인의 특성에 따라 회계, 차량, 출장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대카드 MY COMPANY는 업계 최초로 법인고객 전문 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과 상담 유형에 따라 법인 전문 상담원을 배치했으며, 사용내역과 한도, 결제대금 조회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는 ARS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법인 전문 상담서비스는 현대카드 대표전화(1577-6000)로 전화를 걸어 법인고객 부문을 선택하면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지난 해 7월 첫 선을 보인 ‘MY COMPANY Reporting 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MY COMPANY Reporting 서비스’는 언제든 고객이 원하는 양식의 카드 이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맞춤형 데이터(Data Customizing)’와 회식비, 사무용품 구입비 등 각 세부 항목별로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해 비용절감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분석 리포트(Analysis Report)’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MY COMPANY Reporting 서비스’는 400개사 이상의 법인 고객이 이용 중이며, 현대카드는 리포트 분석 대상과 방법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비용절감 컨설팅 서비스’ 역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법인 고객의 비용 지출 현황을 분석, 현금으로 결제되던 항목을 법인카드 결제로 전환하는 서비스다. 법인 고객은 카드 사용에 따라 제공되는 캐시백 혜택은 물론, 최장 50일의 신용공여기간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220개사 이상의 법인이 ‘비용절감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임직원 선물 비용과 직원 건강검진료, 손해보험사 관련 비용 항목 등의 결제 전환을 통해 연간 6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혜택을 누리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규 비용절감 항목을 발굴해 컨설팅 서비스에 추가했다.

이명수 현대카드 법인카드사업실장은 “현대카드 MY COMPANY는 주로 단순 업무용 비용 결제에 사용되는 다른 법인카드 상품들과 달리, 각 법인 고객들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법인 운영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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