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증권, ‘NH 리밸런싱 ETF 분할매매 랩’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4-01 15:10 최종수정 : 2013-04-01 15:19

NH농협증권은 4월 1일(월)부터 ETF 분할매매 랩'을 판매한다.

KOSPI200의 등락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매매 해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NH 리밸런싱 ETF 분할매매 랩'은 운용개시일 대비 지수가 하락하면 레버리지 ETF를 추가로 매수해 매입단가를 낮추고, 지수가 상승하면 보유자산의 일부를 매도해 수익을 쌓아가는 분할매매를 주요 전략으로 한다.

특히, 운용개시일 혹은 직전 리밸런싱일이 KOSPI200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하면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재조정해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리밸런싱 전략을 더했다.

또한, 레버리지ETF에 투자되는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 및 채권형 ETF에 투자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KOSPI200과의 괴리율을 일정수준으로 통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H농협증권 김현석 상품전략팀장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시장 수익률 플러스 알파를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NH리밸런싱 ETF 분할매매 랩’은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상품의 변동성을 축소하면서 KOSPI200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NH 리밸런싱 ETF 분할매매 랩'은 거치식인 ‘일반형’과 매월 일정금액으로 투자 가능한 ‘적립투자형’, 기존 자문형 랩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계약이전형’으로 나뉜다. 상품 및 계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NH농협증권 지점에서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