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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소외계층에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20 22:09

교보생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보육원, 소년소녀가정 출신 대학생에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 전달식에는 올해 선발된 신입생 20명을 포함해 총 80여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대학 신입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의 학자금을 지원하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 장학금도 지원한다.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생은 올해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지난 11년간 총 235명으로 늘었으며, 그동안 총 3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교보생명은 희망다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마련해 재학생, 졸업생 간 활발한 교류도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여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하기 위해서다. 장학생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학업, 진로 관련 정보를 나누는 것은 물론, 지역모임과 매년 여름과 겨울 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생활 체험과 봉사활동 기회를 갖고 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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