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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證 귀농·귀촌 프로젝트 ‘플랜팜’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06 22:25

NH농협證  귀농·귀촌 프로젝트 ‘플랜팜’ 출시
NH농협증권이 귀농, 귀촌을 테마로 은퇴준비와 자산관리를 합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내놓았다. NH농협증권(대표 전상일)은 지난달 29일(화)부터 귀농·귀촌 토털 은퇴설계 서비스 ‘플랜팜’을 출시했다.

‘플랜팜(PLANFARM)’은 은퇴(隱退)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은퇴설계 브랜드로, 은퇴 이후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산 관리 서비스와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자산관리 상품으로는 적립식으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NH-CA플랜팜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과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NH-CA플랜팜2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등 두 가지를 선보인다. NH농협증권 리서치센터의 계량 분석 모델(Quant model)을 통한 포트폴리오 선택을 바탕으로 NH-CA자산운용이 상품 설계와 운용을 담당해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은퇴자금 마련을 돕는다.

‘플랜팜’ 가입자에게는 전국적인 농협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귀농·귀촌 준비와 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도시민 귀농·귀촌 따라잡기’, ‘하루에 끝내는 귀촌 정착’, ‘전문가에게 듣는 귀농·귀촌 팁’ 등의 테마별 전문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실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은퇴 후 삶을 직접 체험해보고 농가의 각종 축제에 참여해볼 수 있는 농촌 체험 서비스(팜스테이)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귀농·귀촌과 관련한 최신의 정보를 업데이트 한 소식지를 연 6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플랜팜’ 우수고객에게는 귀농선배의 강연, 시골생활기술 백서 등 콘텐츠가 담긴 월간 잡지 ‘전원생활’을 증정하며, 프리미엄 세미나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NH농협증권 노평식 WM전략본부장은 “사회적으로 불고 있는 ‘힐링 트렌드’와 함께 자연에서 은퇴 후 삶을 꿈꾸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늘고 있지만, 자금 마련 계획과 세밀한 사전 준비는 미흡한 현실이다”며 “이번 ‘플랜팜’ 출시를 통해 은퇴를 앞둔 고객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을 두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은퇴 설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H농협증권 전상일 대표는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귀농·귀촌 희망 인구가 늘면서 농협금융이 사회적인 고민을 함께 해보자는 의미에서 ‘플랜팜’을 출시하게 됐다”며, “관련 서비스와 연계한 금융상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NH농협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플랜팜’은 NH농협금융 자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첫 번째 상품으로, NH농협금융지주 신동규 회장은 지난달 29일 NH농협은행 영업부를 찾아 1호 펀드에 가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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