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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미국 부동산 및 중국 주식시장 기초자산 DLS 출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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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1-30 22:04

미국 부동산에 대한 경기회복 기대감과 중국 주식시장 상승을 겨냥한 파생결합증권(DLS) 상품이 출시되었다.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ETF 기초자산인 DLS와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하는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2종을 2월1일까지 모집 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 미국 부동산 DLS는 18개월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미국 부동산자산에 투자하는 블랙록 운용 ishares Dow Jones U.S Real Index Fund 지수가 기초자산으로서 해당 ETF는 미국 리츠와 미국 부동산회사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상품의 수익구조는 만기시 기초자산의 상승률의 30% 이내에서는 0.7배의 수익이 지급되는 구조이다. 기초자산이 30% 이상 상승시에는 4.5%의 수익이 확정되며 기초자산이 하락한 경우에는 원금이 지급된다.

중국 A Shares DLS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중국 본토 주식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블랙록 운용 ishares FTSE A50 CHINA INDEX ETF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동 상품의 수익구조도 만기시 기초자산 상승률 30% 이내에서는 0.44배의 참여율로 수익이 지급되며, 30% 이상 상승시에는 연3.0%의 수익이 확정되며 기초자산 하락시에는 원금이 지급된다.

금번 DLS 모집 규모는 각 100억원이며, 상품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김현엽 상품개발부장은 “동 상품은 최근 미국 부동산과 중국 주식시장의 회복 추세에 간접 투자하는 파생결합증권(DLS)으로서 원금이 보장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매력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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