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은퇴연구소 닻올렸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1-21 15:20 최종수정 : 2013-01-21 17:38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은퇴연구소를 새롭게 출범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와 퇴직연금연구소가 ‘미래에셋은퇴연구소’로 재출범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2004년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투자교육연구소를 설립해 올바른 투자 문화정착과 펀드 투자 대중화를 선도해 왔고, 2005년에는 퇴직연금제도가 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연구소’를 설립, 운영해 왔다. 이번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재출범은 그 동안 양 연구소가 축적해 온 투자교육과 퇴직연금 분야 역량과 노하우를 은퇴분야에 집중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준비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모바일컨텐츠 공급 등 온오프 네트워크 강화한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성공적인 노후준비와 은퇴 자산 축적을 위해 다양한 콘텐트 개발 및 연구 그리고 교육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은퇴연구소의 신규사업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손쉽게 은퇴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은퇴 관련 웹사이트를 개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현재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 전문 매거진인 ?은퇴와 투자?와 글로벌 투자의 관점을 제시하는 ?글로벌 인베스터?를 발간하고 있어 은퇴 관련 웹사이트를 오픈하게 되면, 온?오프 차원에서 투자자들에게 은퇴 및 자산운용 관련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후준비와 은퇴 자산 축적을 둘러싼 주요 이슈를 분석한 ?은퇴 리포트?를 올 1월부터 매월 발간할 계획이다. 은퇴 예비자들의 은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으로는 김경록 사장(51세)이 선임됐다. 김 신임소장은 장은경제연구소 경제실장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한 거시 경제 분석과 자산배분에 대한 전문가이자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른 자산시장의 변화를 연구한 인구 통계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인구구조가 투자의 지도를 바꾼다? 등이 있다. 김 소장은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시작하면서, 한국은 자산축적의 시대에서 운용과 인출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며, “은퇴자들이 자신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성공적인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출전략과 자산배분 모델을 제공하고 또 이를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소를 운영하겠다”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