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1000명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1-09 10:59

능력주의 등 열린 인사 지향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지난 3일 관리자(팀장·지점장급) 승진 및 전보 발령 등을 시작으로 행원급 전보까지 약 1000여명에 대한 201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는 성과 및 능력주의 인사 원칙의 실현과 직무기회 확대 및 인사교류를 통한 열린 인사를 지향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영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책임자(차장급)들에 대해서는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승진과 동시에 지점장으로 임명함으로써 영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하나은행의 전문성을 대표하는 직위에 있는 RM(기업금융전담역), PB(프라이빗뱅커) 중 우수한 영업실적을 보인 직원들과 업무 능력이 탁월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발탁인사 실시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디자인, 시설업무 등의 특수직무 담당자에 대해서도 승진인사를 실시하여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했다.

장기 근무자에 대해 순환 배치를 실시하고 본부와 영업점, 각 사업본부 간 교류를 통해 조직에 역동성을 부여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영업력 강화를 위해 본부부서에서 승진한 인원과 장기 근무한 직원을 영업점으로 이동 발령해 영업 인력을 강화했다.

중소기업과 직접 맞닿아 있는 RM(기업금융전담역) 채널을 확대하고 신임 RM 임명을 늘려 영업 조직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당행 직원 중 독립유공 유족에 해당하는 직원들에 대한 승진 심사를 통해 행원 1명, 책임자 1명을 각각 책임자(과장급), 관리자(팀장급)로 승진시켰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고정금리 대신 CD·KOFR 연동 변동채와 1년 이하 단기채를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금리가 오른 뒤 장기 조달비용을 확정하기보다 향후 금리 하락 시 비용을 다시 낮출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발행액보다 만기액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 확대 등에 필요한 순조달 규모를 늘리되 조달비용의 장기 고정을 피한 전략에 가깝다.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한 4000억원의 후순위채(Tier2)를 바탕으로 올해 신종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3 박상진號 산업은행 1년, 성장산업 17.9조 지원·한계사업 1.38조 재편 ‘투트랙’ [금융공기업 이슈]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을 대는 것’을 넘어 성장할 산업은 키우고, 경쟁력을 잃은 산업은 재편하는 역할까지 맡겠다는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색깔이 지난 1년 사이 한층 짙어졌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있다.산은 최초의 내부출신 회장인 박 회장은 취임 당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중소·벤처 및 지방산업 육성, 전통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산업구조 재편을 산은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취임 1년이 지난 현재 이 같은 구상은 국민성장펀드 17조9000억원 승인·결성, 250조원 규모 ‘KDB NEXT KOREA’ 가동, 대산·여수 석유화학 구조재편 금융지원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지난 1년간 산은의 행보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