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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Premium’ 인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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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12-26 21:52

태아부터 100세까지 암·재해·질환 종합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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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Premium’ 인기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은 업계 최고 수준의 암진단금을 보장하는 ‘신한아이사랑 보험 Premium’을 지난 10월에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한생명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인 신한아이사랑보험 시리즈로, 암보장 혜택을 확대하고, 100세까지 종합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한아이사랑보험 Premium의 주요특징은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은 물론,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인 1억원(유방암, 생식기암 1천만원)을 보장하고, 특약가입시 3대질병(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에 대해서도 각각 1000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또 교통재해로 장해시 최고 1억원(일반재해는 최고 5천만원)이 지급되고, 아토피, 천식, 페렴, 비염 등 남성·여성 주요질환으로 통원치료시마다 통원급여금을 지급한다. 선택특약 가입으로 각종 질병과 재해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비 뿐만 아니라, 재해골절도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치아치료(충전치료, 크라운치료, 발치치료 등) 및 갑작스러운 질병과 재해로 인한 응급실 치료비를 보장하며, 항암치료와 선천이상진단 등 한번 가입으로 자녀의 평생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하여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에 대해서 주계약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와 함께 △출산장려 차원에서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다자녀 보험료 할인 혜택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주계약 보험료의 5%를 저소득층 우대특약을 통해 할인해주는 따뜻한 보험상품이다.

보험료 수준은 5세 자녀를 기준으로, 80세만기 30년납입 만기지급형(만기시 1000만원 지급)으로 가입할 경우, 남아 4만7100원, 여아 3만3800원 수준이며, 자세한 상품문의는 신한생명 상담전화(☎080-598-100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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