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신한생명 권점주 사장을 비롯해 전 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재능기부 봉사자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카드를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했으며, 쾌적한 보육환경을 위해 식당, 로비, 복도 등 시설 청소도 진행했다.
신한생명 권점주 사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큰 꿈과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험 신계약 보험료의 1%를 매칭그랜트 사업으로 기부해 소아암, 백혈병 등 치료비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학용품 및 생필품 지원,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