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이경숙 비추미여성대상위원회 위원장,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과 수상자, 수상자 가족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비추미여성대상은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여성 관련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해리상, 달리상, 별리상, 특별상 등 각 부문 수상자에게 30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 (앞열 좌측부터) 특별상 서혜경 교수(경희대학교음악대학), 달리상 조병국 의사(홀트일산복지타운), 해리상 김정례 고문(한국여성유권자연맹), 별리상 노정혜 교수(서울대학교생명과학부)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