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교육센터’는 교육을 통한 투자권유대행인 정예화의 일환으로 구축되었다.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금융상품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어 상담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일정 실적 이상을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임직원 수준의 복지후생을 제공하는 등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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