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강명석 이사는 1년 연임됐다. 이경재 신임 이사는 성균관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캠코에 입사해 검사팀장, 인사관리팀장, 자금회계부장, 경영지원부장, 종합기획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하현수 신임 이사는 1981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제기획원 심사평가국 사무관과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영사, FTA국내대책본부 제도개선팀장 등을 거쳐 기획재정부 국고국 부이사관 등을 지냈다. 한국방송통신한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년 연임된 강명석 이사는 부경대 수산경영학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수협중앙회 상임이사를 거쳐 지난 2010년 8월 캠코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