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실장 성주영 △심사2부장 남태문
△여신감리부장 이영준 △KDB PE실장 윤형권
◇지점장 전보
△종로 이정은 △김포 전태홍 △안산 김현장
△인천 이상욱 △평택 김병례 △부산 강한호
△전주 강현구 △개포 이정분 △충정로 김형닫기

△동탄 조광희 △양산 김광희 △경산 김현관
△대덕 송승섭 △뉴욕 김재익 △광저우 김태호
△프랑크푸르트 노강식 △KDB브라질 김선욱 △아부다비 정진십
/2012년 7월 20일자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