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마이원체크카드 빅 이벤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7-02 08:37

신협 마이원체크카드 빅 이벤트
최근 금융권에서는 기존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형 금융상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액 예금에 이자를 더 주거나 체크카드 한 장에 여러 제휴사의 멤버십 혜택을 한 데 모은 아이디어 상품이 대표적인 사례. 신협이 2일 선보이는 ‘불어나 예탁금’과 ‘신협 마이원 체크카드’도 이런 아이디어 상품의 하나로 관심을 끌고 있다.

◇ 고금리, 수수료면제, 캐시백까지 ‘신협 불어나예탁금’

‘신협 불어나 예탁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예금이지만 소액 예금에 이자를 더 주는 역발상형 상품이다. ‘불어나 예탁금’은 100만 원 이하 잔액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만 충족할 경우 연 최고 3%의 이자를 준다. 일반 수시·입출금식 예금 상품이 거의 제로금리에 가까운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이자를 주는 셈이다. 특히 전자금융 이용시 수수료 면제는 물론 각종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 건당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조합원에게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

신협중앙회 이상윤 전략개발팀장은 “고금리, 수수료면제, 캐시백서비스 같이 조합원이 원하는 혜택만 모아놓은 이른바 요구불 예금의 종합선물세트”라고 설명했다.

◇ 원하는 제휴카드 혜택 모두 모은 ‘신협 마이원체크카드’

이와 함께 신협은 국내 70여개 유명 제휴사의 멤버십 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신협 마이원 체크카드’도 함께 출시한다. 이 상품은 기존에 신용카드 위주로 제공됐던 마이원서비스를 체크카드와 연결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이원서비스란 여러 제휴사의 멤버십을 한 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카드 여러 장을 소지할 필요가 없고 이용대금 결제와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이루어져 사용이 편리하다. 멤버십 통합 기능 외에도 인터파크, CJ몰 등 온라인 가맹점 할인과 강남·대학로·신촌 등 지역 존 할인, 그리고 공연· 도서구입 등의 할인쿠폰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제휴사 멤버십 등록은 마이원카드 홈페이지(www.myonecard.co.kr)를 통해 일괄 등록이 가능하다.

신협중앙회 임우택 전자금융팀장은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5%포인트 상향되는 등 카드를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체크카드 사용이 늘고 있다”며, “신협 마이원 체크카드는 금액별 최고 0.6%까지의 캐시백 혜택은 물론 70여 제휴가맹사의 특화된 멤버십 기능까지 추가돼 조합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상품 출시 기념…신협의 통 큰 이벤트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협중앙회는 7월 16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불어나 예탁금’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0명을 뽑아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 상품을 가입한 뒤 신협 체크카드를 50만 원 이상 이용한 조합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36명에게는 11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통 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