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1년에 구두 여덟켤레 닳아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6-20 22:04

삼성화재, “1년에 구두 여덟켤레 닳아요”
2011회계연도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우미라 RC(사진)는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불린다. 그가 지난해 거둔 보험매출은 총 48억원으로 회사 안팎에서는 올해 50억원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기대하고 있다.

2010년말 중소기업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 평균 연 매출액은 64억5000만원. 이에 비춰보면 우 RC 혼자서 거둔 실적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가늠할 수 있다. 우 컨설턴트는 판매왕 자리를 올해를 포함해 7년째 지키고 있다. 이 밖에도 금상 2회, 은상 2회, 보험명인 8회 연속 수상의 기록도 갖고 있다. 명실상부 ‘보험영업의 달인’으로 손꼽힐 만한 경력이다.

그가 관리하는 고객은 5500여명에 이른다. 서울이나 대도시가 아닌 평택 외곽의 안중읍 일대에서 주로 영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미는 더욱 커진다. 우 컨설턴트가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체결한 보험 계약건수는 총 3만9234건. 지난 16년 동안 매일 10건 이상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이 같은 성과의 비결에 대해 우 컨설턴트는 ‘발로 뛰는 영업’이라 답한다. 보험 영업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기본이라는 얘기다. 1년에 7-8켤레의 구두들이 닳아버린다는 그의 말은 이미 보험업계에서도 유명하다.

병원과 관공서, 개인사무실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현장을 누비는 우 RC는 ‘매일 매일 고객이 늘지 않으면 죽은 영업’이라고 강조한다. 보험영업에 뛰어든 지 20년이 다 되어 가는 고참이지만 열정은 신인 못지 않은 것이다. 우 RC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고객 신뢰다. ‘고객으로부터 얻은 믿음’이 판매실적의 바탕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는 짧게는 수년, 길게는 평생을 함께 하는 게 보험상품이기에 고객 입장에서 보험을 설계하고 컨설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