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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창립 50주년 기념 ‘ SPAC Wrap ’ 특판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6-18 11:20 최종수정 : 2012-06-18 11:25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은 창립 50주년 기념 세 번째 특판상품인 「SPAC Wrap」 1호를 금일부터 22일(금)까지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된 특판상품 「연 3.7% 특판 RP」, 「POSCO 신용연계 DLS」, 「단기금리 Wrap」 1,2,3 호는 모두 매진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금일부터 모집하는 「SPAC Wrap」 상품은 우량기업 합병가능성이 높은 SPAC을 매수하여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증권시장에서 기업합병 등의 각종 이벤트로 인한 가격변동 과정에서 수익창출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효과를 기대하며, 시장가격과 만기 청산가치의 차이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차익을 추구하는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최저 1천만원 이상 가입하는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22일(금)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창립50주년 기념 특판상품들 중 첫 번째 특판상품으로 출시된 「연 3.7% 특판RP」는 지난 1일 판매개시 48분만에 한도 500억 원이 모두 소진되어 조기 마감되었으며, 두 번째 특판상품인 「POSCO신용연계DLS」는 지난주 모집기간 동안 한도 50억원에 157억원이 몰려 3: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또한, 「단기금리 Wrap」 은 지난 11일(월)에 1호의 모집을 시작으로 지난 13일(수), 15일(금) 3회에 걸쳐 각 모집일에 한도 200억원 모집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증권 이완규 상품전략부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현 시장상황에 맞는 상품을 설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였던 점이 높은 판매율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 라며 “이번 주 출시되는 SPAC Wrap 상품을 포함하여 향후 출시될 상품들 또한 고객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로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증권은 현대 CMA(연3.4% 금리제공)와 현대그룹플러스 주식형펀드(선취판매 수수료의 30% 캐쉬백 제공)를 올 8월 말까지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증권은 개인고객에 대한 특판 상품 판매금액 1만원당 1원을 기부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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