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P pricing 실무과정’은 현금흐름방식 보험료산출체계의 정착을 위해 실무 적용에 필요한 주요내용을 담은 과정으로 현재 보험사 상품·계리·수리파트 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금흐름방식 보험료산출체계는 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상품개발 자율성 제고 및 보험소비자의 상품 선택 폭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4월 도입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기존 정규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시의적절한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해 보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