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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포트폴리오 진화로 ‘웃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5-28 22:43

우리투자證 100세시대 어카운트, NH-CA운용 브라보 해피 라이프 펀드
원스톱 서비스, 위험자산투자한도 설정, 탄력적인 자산배분으로 리스크관리

제2의 인생, 포트폴리오 진화로 ‘웃음’
100세시대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은퇴준비상품도 진화하고 있다. 수익성을 보강하면서도 안정성도 유지되는 방향으로 통합형 솔루션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전용펀드를 출시하고 있는 것. 효과적 포트폴리오투자로 100세 은퇴설계의 최대 걸림돌인 마이너스 금리 이상 수익을 낼지도 관심사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 www.wooriwm.com) ‘100세시대연구소’는 최근 본격적인 은퇴자금 준비를 위한 통합형 은퇴자산관리 솔루션 ‘100세시대 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100세시대 어카운트’는 진단, 설계, 상품, 관리까지 4단계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퇴자금전용계좌이다. 은퇴자산에 대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본인의 성향 및 연령대에 맞는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효과적인 은퇴자산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특히, 은퇴자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100세시대 어카운트 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기능을 부가하여 고위험 자산군에 대한 투자를 제안했다. 100세시대연구소는 ‘100세시대 어카운트’에 은퇴자산관리의 ‘나비효과전략)’을 적용했다. 나비효과전략이란 작지만 중요한 4가지 차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은퇴자산의 큰 차이를 만들고자 하는 전략이다.

작지만 중요한 4가지 차이는 △‘100세시대 준비지수’로 진단해서 <나의 은퇴준비 현황을 제대로 알고 하는 차이> △‘100세시대 설계시스템’으로 계획하는 <나의 상황에 꼭 맞는 맞춤설계의 차이 △‘100세시대 추천상품’에 투자하는 <+α 수익율의 상품에 투자하는 차이> △‘100세시대 파트너’가 관리하는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를 받는 차이>를 뜻한다.

재무적인 분야 외에도 은퇴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100세시대 어카운트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생활정보 매거진 및 100세시대 캠프초청 등 은퇴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 자산관리본부 나헌남 상무는 “활기차고 행복한 100세시대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100세시대 어카운트를 개발했다”고 밝히며, “은퇴자산관리 시장에서도 1등이 될 수 있도록 100세시대 연구소의 연구개발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H-CA자산운용(대표이사 이종환)은 ‘NH-CA 브라보 해피 라이프 펀드’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판매된다고 지난달 2일 밝혔다. ‘NH-CA 브라보 해피 라이프 펀드’는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원하는 은퇴준비자 또는 뚜렷한 장기목적을 가진 투자자들을 위한 전용상품이다.

은퇴를 앞둔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은 수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맞게, ‘NH-CA 브라보 해피 라이프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투자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투자 비중을 늘려 수익을 얻고, 반대로 하락하면 비중을 줄여 이미 얻은 수익을 확보하면서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제한한다는 구조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주식투자비중은 최소 10%에서 최대 95%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기대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실질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우리나라 현실에서 동 상품은 은퇴설계에 적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수수료와 보수가 동일 유형펀드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NH-CA 박영수 리테일마케팅본부장은 “은퇴나 노후하면, 최근에 9 9 8 8 2 3 4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경제적인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은퇴와 노후는 비켜갈 수 없는 현실이다.

이번에 은퇴준비 전용펀드가 출시됨에 따라 투자자들도 인생2막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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