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 손해사정사회로 흡수

최광호

webmaster@

기사입력 : 2012-05-21 01:0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손해사정사회(회장 김제성)로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 소속 40여개 손사법인이 5월 말 일괄 입회한다. 이에 따라 손해사정업체들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손해사정사회 김명규 사무총장은 “손해사정법인협회 회원사들의 일괄 입회로 사정사의 다양한 의견들이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손해사정사 제도의 난제들이 통일된 의견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손해사정사회가 공정한 손해사정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손해사정사회는 손해사정업체 선정시 보험사의 수의계약 관행에 대한 문제제기, 준법감시단 운영, 손해사정원 설치, 손해사정 보조인 교육 등을 체계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