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한국 수출주의 패러다임 재조명’을 주제로 열리며, 14일(태평로 삼성생명 컨퍼런스홀), 16일(양재동 엘타워), 17일(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22일(양재동 엘타워), 24일(대구 범어동 그랜드호텔) 등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윤석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해 각 섹터 애널리스트 10여 명이 강사로 직접 나서 담당 업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중장기 유망 종목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