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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자원절약 캠페인 적극 홍보 나서 눈길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30 16:37 최종수정 : 2012-04-30 17:01

하나금융그룹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고유가에 대응하는 차량 5부제와 실시와 1회용품사용 자제 등 자원절약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김정태 회장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 지하철 안에서 만난 고객들에게 머그컵을 나눠주고, 고유가에 대응하는 차량 5부제 실시와 1회용품사용 자제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건강한 하나, Happy Together’ 라는 그룹 경영슬로건 하에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그룹 차원으로 세이브 푸드, 세이브 에너지, 소모품 절약 등의 자원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실천 캠페인으로는 ▲그룹내 식당과 음식물 쓰레기 10% 줄이기 실천 협약 맺기 ▲중식시간과 퇴근시 사무실 전등 소등 ▲퇴근시 전기제품 전원 off ▲장시간 부재시 PC power off ▲하절기 복장 간소화(Cool Biz) ▲유류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시행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 자제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김정태 회장은 공식 취임 자리에서 그룹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슬로건으로 ‘건강한 하나, Happy Together’를 발표한 바 있다.

‘건강한 하나’는 ‘건강한 하나인’으로 구성된 ‘건강한 하나금융그룹’이 우리 사회를 모두 함께 ‘건강한 사회’로 만들어 가자는 뜻이다.

5월부터 시작되는 건강한 하나 실천 캠페인을 통해 경영슬로건을 기업문화로 정착해 가기 위해 ‘하나인’, ‘그룹’, ‘사회’라는 3개의 주제별로 내부홍보와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건강한 하나인은 ‘늘 감사’ 실천 운동에 전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1인 1개씩 ‘건강한 하나’ 가이드북과 ‘덕분에’ 카드를 활용하고, 내부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한 그룹 조성을 위해 개인의 전문적 역량 향상, 금융인의 진실성 준수, 현장중심의 경영 강화, 커뮤니케이션 4대 원칙 준수 등이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임직원들이 세이브 푸드, 세이브 에너지, 소모품 절약 등을 실천키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현재 세이브 푸드, 세이브 에너지와 관련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보호활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 결과를 등록하면 마일리지가 쌓이고, 쌓인 마일리지 만큼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은 “건강한 마음은 상대방을 향해 열린 마음이고 열린 마음은 서로를 사랑하게 만든다”며 “열린 마음은 상대방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늘 감사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고, 건강한 하나인이 모인 하나금융그룹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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