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2011년 결산 기준 투자적격등급 기업들의 재무지표를 점검한 결과 기저효과가 나타난 2010년에 비해 재무지표는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성장성은 다소 둔화됐으며, 수익성은 약화되고, 차입부담은 다소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우량기업의 회사채발행에 차질을 빚을 정도는 아니다. 펀더멘털이 2010년 대비 다소 약해지고는 있지만, 한층 강화된 재무융통성과 현금흐름창 출능력, 견고한 수요기반을 감안하면 풍부한 유동성에 기반한 랠리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갈수록 재무융통성이 낮아지는 하위등급의 기업이다. 신용등급이 낮고 차입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경우 펀더멘털 개선 속도 둔화에 따른 영향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BBB등급 및 투기등급 회사채 시장과 신용이슈가 잠재한 A급 기업들의 자금사정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펀더멘털적인 측면에서 유동성 부담이 여전히 남아있어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고정적 투자자들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투자증권 신환종 연구원은 "4월까지 발행된 회사채 물량이 2012년 만기 도래 회사채의 60%에 근접하고 있지만, 우호적인 발행여건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시도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회사채 발행금리 및 규모는 IPO와 마찬가지로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 결과를 받아본 뒤 최종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량 등급 회사채와 비우량 등급 회사채간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희망 인수 규모가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강동구 '우성' 26평, 5억 떨어진 8.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실적 좋은' 삼성전기 장덕현, LG이노텍 문혁수보다 덜 받는 이유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2138450191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락희개발서 ‘자이ʼ 리브랜딩까지…GS건설의 주거 혁신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2243080354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