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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조건없이 적립되는 ‘롯데 VEEX 플래티넘 카드’

임건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15 21:34

국내 모든 가맹점서 1% 포인트 적립
현금처럼 포인트 쓸 수 있어 합리적
한달 최대 100만원까지 적립 가능

금액 조건없이 적립되는 ‘롯데 VEEX 플래티넘 카드’
복잡한 조건 없이 국내는 물론 해외 가맹점에서 구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카드가 있어 히트 돌풍이 예고된다. 최근 카드사에서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적립 혜택 위주의 신용카드가 인기다. 그 중 올해 2월 출시된 VEEX(벡스)플래티넘 카드는 롯데카드 가맹점 어디에서나 구매금액에 상관 없이 1%이상이 적립돼 실속파 직장인들에게 특히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최고 2%까지 적립돼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기존의 신용카드사 평균 0.2% 포인트가 적립되는 것과 달리, VEEX 플래티넘 카드는 기본적으로 1%의 포인트를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사용시 사용금액의 1.5%, 자동차 구매 시 2%가 적립된다.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만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다른 카드가 기본적으로 0.2%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에 비하면 훨씬 큰 폭의 적립률이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엔제리너스커피, 롯데리아, 세븐일레븐 등 롯데멤버스 35개 제휴사 이용 시 0.5~3%의 롯데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또한, 호텔·여행·골프·면세점 업종 제휴할인 및 예약 서비스가 포함된 비자 플래티넘 서비스도 탑재했다. 국내 제휴 호텔 당 월 3회의 발렛파킹 서비스와 전 세계 5만여 호텔 예약 시 할인혜택도 담았다. 국내 특급호텔 및 공항 레스토랑 최대 10% 할인, 국내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 등 다양한 우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VEEX 플래티넘 카드 사용으로 쌓이는 롯데포인트는 롯데그룹의 광범위한 유통·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의 롯데 매장 어디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고객의 생활 전반에 걸친 롯데 네트워크가 사용처이기 때문에 사실상 고객이 필요한 모든 물건과 서비스를 현금처럼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 포인트 적립의 단순화…연말정산 혜택까지

VEEX 플래티넘 카드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쉽게 적립·사용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개발됐다. 전월 사용실적에 따른 다양한 구간의 적립 폭, 매월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 한도 등 일일이 따져야 할 조건들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신용카드 시장에서 포인트 적립요건을 대폭 단순화 한 것이 이 카드만의 장점. 즉, 롯데카드는 롯데 전 매장에서 포인트가 하나로 통합되어 쌓이기 때문에 적립혜택이 클 뿐만 아니라, 포인트를 사용하기도 쉽다. 백화점부터 할인점, 편의점, 슈퍼,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영화관 등이 모두 연계되어 있어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과 서비스를 현금처럼 포인트로 이용하면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사용처 어디서나 별도의 한도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포인트는 전국의 롯데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포인트 사용처를 별도로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타 카드사와 달리 계열사 인프라를 활용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결제단말기(POS)에서 포인트 잔고 및 사용가능 포인트를 즉시 확인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 5% 할인 e-쿠폰, TGI프라이데이스·피자헛 10% 할인, 롯데리아·나뚜루·엔제리너스 커피 천원 당 50원 할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 등 롯데카드의 다양한 기본서비스 역시 그대로 제공된다.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외 항목의 연간 사용금액을 최대 5%까지 롯데포인트로 돌려주는 ‘롯데카드 연말정산 5% 더 프로젝트 시즌2’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 적립 효과가 더욱 커진다.

‘롯데카드 연말정산 5% 더 프로젝트 시즌2’는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통신요금, 보험료, 국세/지방세, 후불하이패스, 해외일시불 등 5개 항목의 연간 사용금액을 최대 5%, 50만원까지 롯데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로 2월말까지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모든 롯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만 하면 적립금이 쌓여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부터 실속파 주부들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상품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건미 기자 km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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