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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어르신 세상나들이 돕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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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12 23:58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 세상나들이’ 프로그램을 지난 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세상나들이’ 프로그램은 독거노인들의 정신건강과 자존감 회복 및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제적인 문제나 거동 불편의 문제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하는 무의탁 독거노인 어르신들 대상으로 여행에 관한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소원성취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여가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10월 전국 187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인 여가서비스 욕구사정도구에 포함된 234개의 노인복지관 여가서비스 중에서 국내여행에 대한 욕구를 지닌 노인이 64.2%로 가장 많았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급속하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한국사회에서 우리 주위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돌보는 것은 어느 특정한 누구의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해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1:1 안부 확인 전화를 드리는 ‘독거노인 사랑잇는 전화’ 봉사활동에서 더 나아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어르신 세상 나들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음껏 참여하는 자원봉사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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