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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세대 겨냥한 ‘KB노리·락스타 체크카드’ 인기몰이

임건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01 22:13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대 50%까지 할인
출시 1년여 만에 총 가입실적 150만좌 돌파
해외 에서도 예금인출은 물론 이체까지 가능

1827세대 겨냥한 ‘KB노리·락스타 체크카드’ 인기몰이
청소년부터 사회초년생들에게 올바른 소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체크카드가 인기몰이 중이다. KB국민카드의 노리(nori)체크카드와 락스타 체크카드가 그것.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두 상품은 각각 2010년 12월, 2011년 1월에 나란히 출시돼 올해 1월 기준 총 가입실적이 150만좌를 넘어섰다.

특히 노리체크카드의 경우 소비자들에게 선보인지 2년도 채 안 되는 시점에서 128만좌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도 젊은 층 고객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작년 연말 정부는 체크카드 활성화를 골자로 한 신용카드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2012년 에는 신용카드 보다는 체크카드의 사용이 전년보다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KB 노리·락스타 체크카드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할인의 즐거움이 가득해 젊은 세대에게 인기

노리 체크카드는 18세부터 27세까지가 주 타깃 층인 만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외식, 여가 관련 가맹점에서 최고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사 관계자는 “상품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드 이용과 함께 할인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놀이(nori)라는 개념을 도입했다”고 전하며 “신용카드 못지 않은 혜택으로 최근엔 30대 직장인들까지도 발급 받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노리 체크카드의 주요 서비스는 전국 어느 도시에서나 버스와 지하철이 10% 청구할인 된다. 또한 1827세대의 주요 고민거리인 휴대전화 요금 역시 할인이 가능한데, SKT·KT·U+의 통신사의 휴대전화 요금을 5만원 이상 자동이체 할 경우 매월 2500원의 정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CGV 영화관 35%할인, 스타벅스 20%할인,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50%할인, 교보문고 5%할인 등 젊은 세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주요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크다.

단, 각각의 할인 혜택 마다 건당 일정 금액이상 지출 시에만 받을 수 있는 할인혜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며 직 전월 이용 금액에 따른 할인한도가 제한돼 있다. 즉, 노리 체크카드로 직전월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 사용시 월 최대 1만원, 30만원이상~50만원 미만 사용시 월 최대 2만원,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이용시 월 최대 3만원, 10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월 5만원까지 통합할인한도 내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이 카드의 최근 1개월 이용실적이 70만원 이상인 경우 인터넷·모바일·폰뱅킹 타행 이체 수수료,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당행이체 및 시간외인출 수수료를 면제해 주며, 해외에서Cirrus 표시가 있는 ATM을 통한 현지통화로의 예금인출은 물론 Maestro 가맹점에서의 결제도 가능하다. 락스타 체크카드의 경우에도 노리체크카드와 동일한 할인 혜택을 갖고 있다. 최근 1개월 이용실적이 70만원 이상인 경우 인터넷·모바일·폰뱅킹 타행 이체 수수료,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당행이체 및 시간외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 체크카드 사용 권장 위한 이벤트 다채로워

KB국민카드는 2012년 추천 금융상품인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과 캐시백 이벤트도 실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크카드 이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될 토요 스페셜 할인 이벤트는 매주 토요일마다 KB국민 체크카드로 △CGV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환급할인 △교보문고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환급할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환급할인 △커피빈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천원 환급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노리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20대 학생은 “용돈이 많지 않은 학생 신분에 놀이공원은 가고 싶어도 선뜻 가지 못해 속상했었다”며 “노리·스타 체크카드로 놀이공원 이용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 다른 고객은 “대형 서점과 편의점을 자주 찾게 되는데 물건 구매 시 할인도 받을 수 있고 체크카드 사용으로 올바른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어 1석2조”라며 카드의 올바른 이용을 배울 수 있어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1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KCSI 체크카드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체크카드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KB국민카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체크카드 활성화에 따라 올 한해 KB노리·락스타 체크카드가 전년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건미 기자 km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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