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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iTouch패키지’ 출시 전략브랜드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18 21:52

인터넷·스마트폰 전용 통장 예·적금에 카드도 연계

우리은행 ‘iTouch패키지’ 출시 전략브랜드화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이 인터넷·스마트폰 거래로 절감되는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iTouch패키지’를 최근 출시했다.

선보인 패키지에는 종이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iTouch우리통장을 비롯해 iTouch그린적금, iTouch우리예금 등 3가지 상품을 갖췄다. 우리은행이 환경부와 제휴를 통해 발급 중인 우리그린신용카드나 우리V체크그린카드 등을 쓰는 고객이 가입하면 혜택을 더해 준다. 우리그린신용카드나 우리V체크카드 사용자가 iTouch우리통장에 들고 카드 결제 계좌로 이용하면 100만원까지 최고 연3.5%의 금리를 제공하고,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 수수료가 월30회 면제된다.

iTouch그린적금은 우리그린신용카드 사용액 및 환경부 등에서 에너지 절감노력에 따라 제공하는 에코머니포인트를 적금에 입금하여 포인트에도 이자가 쌓이도록 해준다. 환경관련 포인트를 적금에 입금하여 적금 금리에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iTouch우리예금은 가입자가 늘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공동구매 형식의 정기예금으로 가입금액이 100억원을 넘으면 우대금리를 얹어주고 300억원을 넘으면 더 많은 우대금리를 준다. 은행 상품개발부 임영학부장은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인터넷전용 전세대출 iTouch전세론과 이번 iTouch패키지 출시에 이어 고객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인터넷·스마트폰 전용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iTouch를 비대면상품의 전략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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