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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서비스 탑재한 `신한RPM카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04 09:44

주유 서비스 탑재한 `신한RPM카드` 출시
자동차 보유 고객에게 혜택이 큰 카드가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 적립 및 HI-POINT 기반의 높은 포인트 적립과 플래티늄급의 고품격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RPM카드 PLATINUM#(플래티늄샵, 이하 RPM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해외겸용 3만원, URS 2만7천원이다.

`RPM’은 자동차 계기판의 ‘RPM(Revolution Per Minute)’, 즉 ‘분당 회전수’를 의미하지만 신한RPM카드에서는 ‘Rapid Point Machine’, 강력한 포인트 적립혜택을 뜻한다. 카드 디자인도 자동차 배기구에서 화염이 분사되는 강력한 모습을 속도감 있게 형상화 했다는 신한카드 측의 설명이다.

RPM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주유 서비스다.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100원을 적립해 준다. (LPG는 리터당 30원, 주유소/충전소 통합 월 4회, 30만원까지, 적립한도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최고 2%적립 가맹점과 동일한 포인트로 적립)

주유뿐만 아니라 높은 포인트 적립률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전국의 차량 정비소 및 타이어샵(가맹점 업종상 정비소, 타이어 등록업소 限)과 롯데/현대 백화점,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토이저러스 및 CJ오쇼핑 등 특별가맹점에서 전월 신판(일시불+할부) 이용실적에 따라 1%에서 최고 5% 포인트 적립된다.

주유소와 충전소, 위의 업체를 제외한 전국 모든 일반가맹점에서도 전월 신판 이용실적에 따라 0.2%에서 최고 2% 포인트가 적립되고, 결제계좌를 신한금융투자의 CMA로 지정할 경우 신판이용금액의 0.2%,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 이용 시 해당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의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포인트 적립기준이 되는 전월 신판이용금액 구간은 50만원 미만(특별 1%, 일반 0.2%),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특별 2%, 일반 0.8%),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특별 3.5%, 일반 1.5%), 150만원 이상(특별 5%, 일반 2%)이며, 월 최대 적립한도는 5만원. 신한금융투자 결제계좌 이용 및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 추가적립은 한도가 없으며, 무이자/슬림할부, 할인서비스 이용금액은 전월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밖에도 명동/청담동/강남역/압구정/신사동/해운대/서면 등 주요 패션/요식 거리에서 이용금액의 2% 추가적립 및 40여 개 호텔에서 식음료 및 객실 할인 서비스와 같은 플래티늄급의 고품격 서비스도 탑재하고 있다.

한편, RPM카드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1월 3일부터 2월 29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응모한 후, 3개 브랜드 이상의 주유소에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주유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주유 업종에서 이용이 많은 고객들을 면밀히 분석해 정말로 필요하면서도 강력한 혜택만으로 구성한 야심작이 바로 RPM카드”라면서 “주유 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분야에서 골고루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향후 당사의 주력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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