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국 지점장들이 추천한 2012년 첫주 유망종목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02 16:40

`이지바이오, 코디에스, 잉크테크, 엔피케이` 등 추천

견실한 수익실현을 목표로 투명하고 가치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굿세이닷컴이 12월 마지막주 장세를 분석정리하고 전국 현직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으로부터 추천받은 2012년 1월 첫째주 유망종목을 발표했다.

올 한 해 장세를 종합해보면 개인투자자들에게 그다지 우호적인 것은 아니었다.

급격한 폭락장세가 연출될 때마다 그간의 학습효과를 발판 삼아 매수에 나서곤 했지만 후속 매수세 부재로 손실을 안거나 손절매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2010년 후반부터 강화되기 시작한 개인투자자들의 단기매매 패턴은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기는커녕 오히려 확대시키는 형국으로 일종의 자충수가 되곤 했다.

지점장들은 2012년 역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므로 단기투자가 아니라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는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

새해가 되면 항상 비관보다는 낙관이 전체 사회분위기를 지배하듯 시장도 다소 낙관적으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는 유로존의 분위기와 더불어 미국 경제상황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들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애매모호한 상태다.

유럽의 경우 유로존 사태 해결의 열쇠를 가진 독일 당국의 여러 채널에 의한 유로존 지지 언급과 좀 더 지켜보자는 시장의 움직임이 맞서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주택가격지수는 하락하는 반면 전월대비 주택판매지수는 상승하는 등 서로 엇갈린 시그널이 발생하면서 시장 또한 적절한 포지션을 확정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머물러 있는 형국이다.

새해에는 각종 소재기술 부문과 바이오 관련 종목 그리고 중국 내수 관련 종목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지점장들도 바이오 관련종목을 집중 추천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총선과 대선 등 본격적인 정치일정이 개시됨에 따라 대통령선거 관련주들도 많이 추천하는 모습이다.

실제 이번주 지점장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종목은 이지바이오, 코디에스, 잉크테크, 엔피케이, 비트컴퓨터 등이 선정되었고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휠라코리아가 추천되었다.

한편 저번 주 전국의 현직 증권사 40여명이 추천한 주요 유망종목의 주간최고수익률은 유양디앤유(15.34%), 아이컴포넌트(8.89%), 메디포스트(1.10%) 등을 기록하였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베스트 지점장은 SK증권 분당지점 조선기 지점장으로 5종목 합계주간수익률 84.40%를 기록했다. 조선기 지점장은 대형 우량주 중심의 중후한 투자전략과 모멘텀 투자에 강한 면모를 지니고 있으며 빠른 결단력을 겸비한 영업맨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LS전선, ‘EB 발행’ 5000억 조달…지배구조 개편 ‘신의 한수’ LS전선이 발행사 우위 조건으로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1등 공신은 지배구조 개편이다. 가온전선 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성장성을 부각시킨 것이다. LS전선과 그 모회사인 LS의 차입부담을 낮추면서 신용등급 개선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500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가 전선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어 LS전선 역시 관련 투자에 쓸 계획이다.EB는 채권과 주식 성격이 혼재돼 있는 하이브리드 증권으로 발행사(LS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혹은 타사 주식이 교환대상이다. 이번에 발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