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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中 차이나라이프, 인력교류 확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20 11:09

교보생명은 중국 최대 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China Life) 연수단이 인력교류 확대를 위해 교보생명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중국 북경 차이나라이프 본사에서 있었던 양사간 ‘인력교류 프로그램’ MOU 체결에 따라 이뤄졌다. 

이는 양사가 매년 회사의 핵심인재를 선발해 상호교류를 실시한다는 내용으로, 연수단이 상대 회사에 방문해 업무 프로세스와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다.

첫 번째 연수단으로 HR(Human Resources) 책임자, 본사 상품개발팀·다이렉트팀·IT팀 등 실무자 등 11명이 20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교보생명 계성원(천안 소재 연수원)을 방문한다.

차이나라이프 측의 요청에 따라 이들은 상품개발, 다이렉트 채널, IT 등과 관련해 교보생명의 체계화된 운영시스템과 서비스 노하우를 직접 배울 예정이다.

양사는 이 프로그램을 점차 월간·연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중장기 인력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07년부터 상호교류와 업무 협력을 위해 차이나라이프 직원들의 교보생명 연수가 이어져 왔다”며, “이번 인력교류 프로그램 운영은 양사가 핵심인재에 대한 상호교류를 본격화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이나라이프는 올해 3분기(9월 말) 기준으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약 34%, 총자산 1조 5220억위안(한화 282조원)에 이르는 중국 최대 생명보험사로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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