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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신입사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20 10:55

대한생명은 지난 19일 인천 남구 학익동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120여명이 참여해 50여 가구에 200여장씩 총 1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연수기간 동안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연수기간 동안의 간식비와 진행경비를 절약하고 개개인의 자발적 모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연탄 구입비용까지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고 대한생명은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세미씨(23세, 여)는 “첫 번째 참여하게 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변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겨울에는 신입사원들의 송년회모임 대신에 봉사활동으로 하나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입사원들은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대한생명 ‘봉사단’의 일원이 돼 정기적으로 연간 근무 시간의1%(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대한생명 이율국 경영지원실장은 “대한생명의 사회공헌활동에 신입사원들의 패기가 더해져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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