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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장기보험에 자동차·일반보험까지 결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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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2-14 21:53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 통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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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장기보험에 자동차·일반보험까지 결합
장기보험에 자동차보험, 일반보험까지 결합한 통합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보험 상품이 있다.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올해 3월 업계 최초로 장기보험·자동차보험·일반보험을 결합해 고객의 모든 위험에 대한 보장과 다양한 서비스기능을 통합한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 통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135개의 보장 내용으로 결혼·출산·주택·자동차 구입 등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담보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보장금액과 보험료도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다.

특히, 자녀의 영구치상실보험금, 부정교합치료비, 스쿨존교통사고보험금, 장기입원비(31일이상) 등 장기보험의 신담보가 추가됐으며, 암입원일당(4일이상), 강력범죄피해보험금 등 100세 보장 담보가 확대됐다.

화재에 따른 주택 및 가재 리스크와 화재대물배상책임에 대한 배상책임 리스크도 보장되며, 가전제품의 고장수리비용이나 전화금융사기, 잠금장치교체비용 등 가정에서 일어나기 쉬운 비용손해에 대한 리스크도 보장한다. 다양한 보험료 할인제도도 운영된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장기보험 보장보험료 1%가 할인되며,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일반보험 보험료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으며, 특별조건부특약으로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보유자나 기왕증 고객도 질병·사망담보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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