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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안정성·수익성 두 마리 토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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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2-14 21:50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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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안정성·수익성 두 마리 토끼
대한생명의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은 ‘주가하락시 변액보험은 손실이 난다’라는 상식을 바꾼 상품이다. 연금개시 전에도 일정기간 납입하면 투자실적과 관계없이 고객이 납입한 원금을 최저 보증하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특정 시점에 계약자적립금을 Step-up으로 체증해 수익성까지 제공한다.

대한생명은 변액보험의 높은 수익률과 원금보장의 안정성까지 갖춘 Up-Grade 연금상품 ‘플러스UP 변액연금보험’을 작년 1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출시 후 22만 건 이상 판매되고 신계약 첫 회 보험료가 2500억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연금상품이다.

‘플러스UP 변액연금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최소 10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면(거치형은 가입 후 7년)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보증한다는 점이다. 이 시점부터는 3년마다 6%씩 Step-up으로 늘어난 금액을 더하여 보증 지급한다. 35세 고객이 66세에 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납입 금액의 142%까지 최저보장 받을 수 있다.

플러스UP변액연금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파생혼합형 펀드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KOSPI200 지수의 변동성을 활용하는 장외 콜옵션에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주식에 30% 이상 투자한 것과 유사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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