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객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사 및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본사에서는 COO(Chief Operating Officer)인 에드워드 콥 부사장이 참석했다..
최재영 상담사가 최종 우승자로 소정의 상금을 받았으며, 2, 3등상 그리고 입사 6개월 미만의 직원에게는 루키상 등이 시상됐다. 이 외에도 팀장들이 준비한 특별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고 미래에셋생명은 전했다.
시상에 나선 에드워드 콥 부사장은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늘 수고를 아끼지 않는 상담사분들이 우리 회사의 소중한 자산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