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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연금받는 종신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04 17:53

미래에셋생명  ‘연금받는 종신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하만덕닫기하만덕기사 모아보기·이상걸)은 위험대비와 은퇴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연금받는 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 전까지는 자산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종신보험을 생존 기간 동안 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 보장상품개발팀 이택진 팀장은 “기존 종신보험의 연금전환 기능은 전환과 함께 위험보장이 종료돼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면, 이 상품은 연금전환 후에도 보장의 가치를 계속 유지하면서 생존연금을 수령하는 진정한 융합상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종신보험이 향후 연금전환시점의 생명표를 적용하는 것에 반해, 이 상품은 연금전환시 보험가입 시점의 생명표를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종신보험을 전환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즉, 위험보장과 노후준비를 동시에 하면서 연금 수령액으로 플러스 알파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은퇴설계형으로 가입시 종신보험은 사망시에만 보장 받을 수 있다는 통념과 달리 은퇴 나이시점을 정해 살아 있어도 기납입 주보험료의 50%를 은퇴설계자금으로 돌려받아 인생2막의 출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실세 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최저 보증이율 3.75%)하는 변동 금리형이며,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고액계약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최대 5%까지 가산 적립해 연금 적립액을 높여준다. 더불어 노후 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일반 입원, 수술을 종신토록 보장받을 수 있으며, 치매와 장기간병상태(LTC)를 종신토록 보장 받을 수 있다. 34개의 특약은 재해 사고를 비롯해 암,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중대질환, 실손 의료비 보장까지 있어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이 팀장은 “이 상품은 연금전환 후에도 보장의 가치를 계속 유지하면서 생존연금을 수령할 수 있어 사망보장이 아쉬워 연금전환을 주저하는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자산 활용도를 높여 여유로운 은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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