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P모간운용 ‘JP모간 차이나 파이어니어 본토A주 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29 14:44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대표 차승훈)는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투자하는 ‘JP모간 차이나 파이어니어 본토 A주 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이하 ‘JP모간 차이나 파이어니어 A주 펀드’)을 출시하였다.

JP모간 차이나 파이어니어 A주 펀드는 글로벌 경제의 핵심으로 부상 중인 중국의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의 우량 기업들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소비재, 식음료, 유통, 금융, 미디어 등 다양한 중국 기업 및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H주 시장을 비롯하여 레드칩 시장 등과 같이 대부분 금융, 에너지 업종 등 일부 대형주에 집중된 다른 중국 역외 시장에 비해 다양한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실질적인 중국의 성장 스토리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재 중국의 물가 안정과 내수 회복에 따라 중국 정부의 긴축 완화 기조가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역사적인 저점에 위치해 있다는 점, 상대적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낮은 상관관계를 보임에 따라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제한적인 투자 접근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릴리안 룽(Lilian Leung)은 “글로벌 성장률 둔화라는 거시적인 위험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중국 경제 성장의 수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어 그 위험은 제한적일 것,” 이라고 밝히고 “반면, 그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내수 시장의 수혜를 기대한다면 A주 투자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P모간 차이나 파이어니어 A주 펀드는 재간접 형태로서 홍콩에 등록되어 있는 하위펀드 ‘JF China Pioneer A-Share Fund ’에 투자하고 있으며, 본 하위펀드는 홍콩 최초의 일반 투자자 대상의 중국 본토 A주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지난 2006년 6월에 설정되었다.

하위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JP모간자산운용 PRG(Pacific Regional Group) 대중화권 운용팀(Greater China Team)은 JP모간자산운용의 중국 현지 합작법인인 CIFM(China International Fund Management)의 조사분석 자료 및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실시간으로 중국의 투자환경 변화를 운용에 반영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JP모간자산운용은 2011년 3월말 현재 미화 78억 달러가 넘는 대중화권 자산을 운용 중이다.

차승훈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는 “JP모간 차이나 파이어니어 A주 펀드는 홍콩 최초로 등록된 일반 투자자 대상의 중국 본토 A주 펀드로서 해외에서 먼저 탁월한 운용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히고 “JP모간자산운용은 향후에도 당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펀드들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P모간 차이나 파이니어 A주 펀드는 현재 한국씨티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의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