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위험대비에 취약한 중소 개인사업자를 위해 개발된 위험보장 중심의 컨설팅형 재물보험으로, 사업장의 각종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 사업주와 배우자 및 종업원의 상해사고는 물론 사업주의 운전자 비용손해까지 보장해주는 재산종합보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재산종합보험 ‘승승장구’가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유는 장기 재물보험 상품에 업계 최초로 신위험보장 10종을 추가해 상품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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