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삼성생명의 ‘사람, 사랑’ 브랜드를 전파하고, 문화공연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한 해 동안 아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산에 들어간 사람, 사랑 브랜드는 보험의 근본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공연이라는 자연스러운 매개체를 통해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담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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