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엄마들에게 공교육과 사교육의 조화, 엄마의 역할, 특목고와 명문대로 가는 방법 전수 등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24일부터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대구, 부산, 창원에서 초?중학생 자녀를 둔 30~40대의 어머니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acelifemom@gmail.com에 이름, 연락처, 자녀나이를 기재해 메일을 전송하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만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구세군(자선냄비)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각 지역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에이스생명 페이스북(www.facebook.com/acelife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생명의 대표이사 브라이언 그린버그는 “에이스생명은 그 동안 전주, 대구 등에서 꾸준히 교육세미나를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자녀 교육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