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랭클린템플턴투신, 현지화 일환 펀드명 변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14 15:20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주)은 모든 펀드명에 동일한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오는 11월 14일부터 국내에 설정된 공모 펀드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의 모든 상품들은 “프랭클린”, “템플턴” 또는 “프랭클린템플턴”이라는 브랜드명을 포함했으며, 이는 프랭클린템플턴 그룹 내, 자산별, 전략별로 특화된 각각의 전문 운용팀의 전략을 펀드명에 반영하여 상품을 구분해 온 프랭클린템플턴 그룹의 방침이다.

하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프랭클린템플턴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상품 정보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리고 국내 투자자들이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의 다양한 상품을 이해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한국 진출 이후 최초로 대대적인 브랜드명 단일화를 결정했다.

“프랭클린” 또는 “템플턴”의 브랜드명을 포함한 국내에 출시된 50개 공모 펀드*에 본 사항이 적용된다. 그리고, 이들 중 7개의 환노출형 해외 펀드명에 “플러스”로 환헤지 여부를 표기했지만, 국내 펀드시장의 일반적인 방법과 동일하게 “UH (unhedged)로” 표기하여 투자자들이 가질 수 있는 혼란을 줄이기로 했다.

일례로 기존의“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은“프랭클린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 “프랭클린 내츄럴 리소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은 “프랭클린템플턴 내츄럴 리소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플러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은“프랭클린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증권 자투자신탁 (UH)(주식)”으로 변경된다.

이와 관련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 대표이사는 “기업 입장에서 유지해 왔던 기존 운용조직 위주의 펀드명을 투자자들이 ‘프랭클린템플턴’이라는 하나의 운용그룹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경을 결정했다.” 면서, “이는 프랭클린템플턴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인 만큼,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프랭클린템플턴의 우수성을 인지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LS전선, ‘EB 발행’ 5000억 조달…지배구조 개편 ‘신의 한수’ LS전선이 발행사 우위 조건으로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1등 공신은 지배구조 개편이다. 가온전선 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성장성을 부각시킨 것이다. LS전선과 그 모회사인 LS의 차입부담을 낮추면서 신용등급 개선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500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가 전선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어 LS전선 역시 관련 투자에 쓸 계획이다.EB는 채권과 주식 성격이 혼재돼 있는 하이브리드 증권으로 발행사(LS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혹은 타사 주식이 교환대상이다. 이번에 발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