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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펀드와 CTA공모펀드 분산투자 월지급식 상품 ‘첫선’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13 23:07

동양종금證, ‘MY W 월지급식Magic랩’ 배타적 사용권 획득
투자만기 시점 회수자금을 최대화 월분배금 인출방식 첫 모델화

주식펀드와 CTA공모펀드 분산투자 월지급식 상품 ‘첫선’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 com)은 지난 8일 주식형 펀드와 CTA펀드에 대해 분산투자하는 월지급식 상품인 ‘MY W 월지급식 Magic랩’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3개월간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신상품 개발회사의 선발이익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하는 독점적 판매권한을 말한다.

이번에 동양종금증권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MY W 월지급식 Magic랩’은 주식형 펀드와 CTA펀드를 50 : 50으로 자산을 배분해 운용하면서, 월분배금 인출방식으로 콘스탄트믹스(Constant-Mix)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우수한 자산에서 월 지급금을 인출하는 월 지급식 랩 서비스다. 장기투자(5년)로 주식형 상품의 변동성을 줄이고, CTA펀드와 주식펀드의 자산배분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복리효과를 높인것이 특징.

특히 임의적 판단을 배제하고 투자만기 시점의 회수자금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월분배금 인출방식을 모델화(Constant-Mix 전략을 인출 방법에 적용)했다.

통상 콘스탄트믹스(Constant-Mix) 전략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개별 자산의 투자 비중을 리밸런싱 주기마다 초기 배분비중으로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전략이다.

이에따라 ‘MY W 월지급식 Magic Wrap’은 일정자금을 일시에 투자한 후 매월 미래 기대수익의 일정금액(연 8%)을 지급받고, 만기시 초기 투자금액 회수를 목표로 잔여 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기대수익률 달성을 추구하는 월지급식 상품이다.

가령 1억원을 ‘MY W 월지급식 Magic Wrap’에 투자할 경우 연 8.0%에 해당하는 월지급금 66만원 가량을 5년 만기까지 매월 수령하게 되고, 월지급금이 차감된 후의 잔여 원금은 만기도래시까지 지속적인 자산배분 리밸런싱과 펀드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되어 만기시 최초 투자금액인 1억원 이상의 자금 회수를 목표로 운용되는 구조다.

따라서 매월 정기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고객 또는 퇴직 후에도 일정 금액의 현금수령을 원하거나 자산가치를 최대한 지키면서 은행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것.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주식형 펀드(인덱스펀드, ETF 포함)와 CTA 공모펀드로서, 약 6개월 단위로 주식형 펀드와 CTA 공모펀드간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하고, 특히 주식형 펀드 선정시에도 3개월마다 펀드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로인 펀드투자자문의 자문을 통해 시장상황에 적합한 펀드로 리밸런싱된다.

이와 관련 동양종금증권 조원복 고객자산운용팀장은 “‘MY W 월지급식 Magic랩’에 1억원을 투자할 경우, 연 8.0%에 해당하는 월지급금 66만원 가량을 5년 만기까지 매월 수령하게 된다”며, “월지급금이 차감된 후의 잔여 원금은 만기 도래시까지 지속적인 자산배분 리밸런싱과 펀드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돼 만기 시 최초 투자금액인 1억원 이상의 자금회수를 목표로 운용된다”고 말했다.

매월 월 단위로 모집하며,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수수료는 가입시 1.0%를 1회 선취하고 연 1.0%의 수수료를 자산평균 잔액 기준으로 분기별 후취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MY W 월지급식 Magic랩’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은 오는 17일(목)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 용어설명 : CTA =‘Commodity Trading Advisor’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각종 선물 품목들을 운용하는 전략을 통칭하며, CTA펀드는 CTA전략의 해외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펀드임.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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