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제도는 내부구성원이 회사를 평가하는 제도로 GWP Korea에서 회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신뢰경영지수 △구성원의 회사에 대한 의견을 E-mail로 설문 조사 △기업문화 조사서의 제도와 활동 평가 결과를 합산해 선정된다.
이번 수상은 내부구성원인 FC와 임직원이 회사를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전했다.
미래에셋생명 이상걸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소통의 단계를 넘어 창의와 혁신의 단계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 중”이라며, “지금 우리의 열정과 에너지라면 모두가 꿈꾸는 회사를 만드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