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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산종합보험 ‘승승장구’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09 21:39

삼성화재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산종합보험 ‘승승장구’ 출시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9일 개인사업자 전용 재산종합보험인 ‘승승장구’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위험대비에 취약한 중소 개인사업자를 위해 개발된 위험보장 중심의 컨설팅형 재물보험으로, 한 번 가입을 통해 사업장의 각종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 사업주와 배우자 및 종업원의 상해사고는 물론 사업주의 운전자 비용손해까지 보장해주는 재산종합보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이 장기재물보험으로는 업계 최초로 다양한 보장 내용을 신설해 개인사업자가 사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기존 상품이 사업장 화재사고를 중심으로 보장했던 반면, 파손 손해의 보장을 추가해 보장범위를 확대했고, 화재사고 시 건물 및 시설복구비용 지원, 화재로 인한 휴업 시 점포휴업 일당 지급 등의 보장을 추가해 사고발생 시 빠른 사업재개가 가능하도록 보장금액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임대차보증금 관련 소송 발생 시 변호사비용, 업무상 과실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혀 벌금형을 받았을 때의 벌금비용, 위조지폐 수취로 인한 손해 등 사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손해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최근 배상책임에 대한 불안이 늘어나면서 이·미용실이나 차량 정비업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보장을 신설하기도 했다. 금융서비스와 부가서비스도 강화했다. 보험기간이 만료되면 만기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 동안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도인출이 가능해 만기환급금의 일부를 먼저 인출 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마이너스 모기지론 활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개인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한 법률,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시 발생 할 수 있는 세금·법률문제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에게 삶의 터전인 사업장을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신상품 개발에 온 힘을 쏟았다”며 “이 상품 하나로 개인 사업자의 사업과 관련 모든 위험을 한 번에 해결해 상품명과 같이 사업이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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